많이 힘드시죠?

우리 이 사진에 있는 강아지처럼 활짝 웃어보아요.

혀를 낼름거리는 녀석, 하품하는 녀석, 카메라를 보며 살인미소를 띄우는 녀석 등 많이 이쁘지요?

우리 이왕 사는 거. 남을 헐뜯지말고, 남을 비방하지말고, 남을 삐딱한 시선을 보지말고, 있는 그대로 순수한 마음으로 보세요.

그리고 칭찬에 인색하지말고 우리모두 칭찬하면서 살아봅시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입니까?

이 강아지보다 웃지 않으면 혹시 개만도 못한 사람이 될까요?^^;;;

위 사진은 오마이뉴스 기사 속에서 퍼온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