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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관광길 즐거운 여행길로 바뀌어선운사-흥덕(국도 22호선, 10.3km) 4차로 준공 개통
오명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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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7.03  1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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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강팔문)은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선운사 입구에서 고창군 흥덕면 흥덕리를 연결하는 국도 22호선 10.3km 구간에 960억원을 투입, 2000년 12월 착공한지 6년 6개월만인 2007년 7월 4일 16:00시를 기해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교통량 증가와 기존국도의 선형이 불량하여 휴가철에는 정체 및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많았다.


금번에 인천강교(365m) 등 교량 7개소(820m)와 선운사 터널(378m) 등 터널 2개소(568m)를 설치하여 4차로로 확장 개통함에 따라 휴가철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구간이 개통됨으로써 운행시간은 16분⇒8분, 거리는 13.9km ⇒ 10.3km로 단축되고 또한 향후 20년간 절감되는 물류비용은 약 1,340억원, 교통량은 6,150대/일 → 16,080대/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서해안시대를 맞아 선운산도립공원, 동호해수욕장 등 이곳을 찾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특히, 고창군 흥덕면 및 부안면 소재지를 우회하도록 해 시가지 통과로 인한 상시 교통혼잡 해소와 교통사고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남지역 사회간접자본시설(SOC사업) 확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금년들어 전북지역에 성덕-대야, 하서-부안, 군산외항 진입도로에 이어 4번째 도로확장공사를 준공하는 것.


앞으로도 연말까지 원평-금구(국도1호선), 주생-광치(남원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군산-대전(군장산업단지진입도로) 등을 개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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