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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애로타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가져
오명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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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9.25  2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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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봉사를 기치로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익산다애로타리(회장 최동숙)에서는 익산시 평화동에 거주하는 김모씨와 최모씨를 선정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익산다애로타리에서는 매년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왔으며, 올해 익산시 평화동의 2세대를 지난 11일 현지를 방문한 후 최종 선정하여 회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장판교체, 벽지 도배 등 집 고쳐주기 봉사를 마무리 지었다.



봉사활동을 마친 최동숙 회장은 "우리 이웃에 소외되고 실제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이 많은데도 혜택을 보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조그마한 힘이지만 도움이 되고자 해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혜택을 받은 수혜자들은 "조그마한 단칸방에서 숙식을 하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으며, 10여년 전에 장판, 도배를 한 후 여유가 없어 근근히 생활하고 있었는데 청결한 여건을 마련하여 주시니 감사할 뿐이다"며 다애로타리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다애로타리에서는 어렵고 소외된 세대들의 힘이 되고자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소외계층이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수혜자를 확대하여 도와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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