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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역사드라마 촬영지를 찾아서
오명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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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7.08  2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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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SBS 월화드라마 <서동요> 촬영지를 다녀왔다. 촬영팀은 이 날 전북 익산시 여산에 자리잡은 제2 촬영장에서 아좌태자를 암살한 범인 장두(김세민 역)와 사택기루의 오른팔 격인 구산(성창훈 역)이 은밀하게 만나는 장면을 촬영했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서동요> 이야기에 대한 여러가지 학설이 나오는 가운데 신라의 진평왕(신라의 28대왕 - 최동준 역)의 3번째 공주인 선화공주와 장(훗날 백제의 30대의 무왕)이의 사랑이야기로 백제 역사를 조명하고 있다.

백제는 많은 과학 기술의 발전을 이뤘고 동남아지역 일대를 지배하기도 했지만 그 역사는 너무나 초라하다. 많은 관심으로 백제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드라마 <서동요>. 그 촬영장의 일부를 화보로 남겨본다.

[위 기사는 본 기자가 2005년 12월 27일자로 '오마이뉴스'에 취재, 보도한 것입니다.]


▲ 전북 익산시 여산에 위치한 서동요 제2 촬영지. 선화공주 생가를 재현한 곳이다.


▲ 주차장에서 약 1km를 걸어 올라가면 세트장이 보인다.


▲ 강추위로 인해 세트장 초가 지붕에 고드름이 달렸다.


▲ 촬영지는 산 속에 있어 더욱 추웠다. 그러나 촬영하는 배우나 엑스트라는 단 한 컷을 위해 1시간 이상 같은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 많은 스태프들은 좋은 장면을 위해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 극중 아좌태자를 암살한 장두(김세민 역). 이 장면 역시 수차례 촬영됐다.


▲ 극중 사택기루(아좌태자를 암살을 지시한 서동의 친구)의 오른팔 격인 구산(성창훈 역)


▲ 드라마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두 배우. 왼쪽부터 성창훈(구산)과 김세민(장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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