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에 결성된 청소년 댄스팀. 5명의 소녀들이 꿈을 만들어가는 청소년 여성 댄스그룹이다.

백제예술대학 2학년인 정지선 양, 원광정보예술고 2학년인 박진희 양, 만경여고 2학년인 윤소정 양, 이리공고 2학년인 이선아 양, 마지막으로 부송중학교 3학년인 차은영 양.

이들의 5명은 지금도 춤꾼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눠주고 있고 이들도 또한 춤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그저 춤이 좋아 춘다고 말한다.

정지선 양은 처음 결성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리더로써 활동하고 있는 댄스 교수나 안무가 등 대한민국 최고의 춤꾼을 꿈꾸고 있다.

뮤지컬 배우가 꿈이라는 막내 차은영 양. 익산의 인재로 자라나 익산의 뮤지컬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응원을 해본다.

아무튼 이들의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들어보고 공연하는 모습과 연습하는 장면을 보며 이들에게 응원과 함께 익산을 대표하는 아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춤꾼이 되어 익산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을 외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