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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 송윤아와 설경구를 만나다
오명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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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9.13  23: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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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여름 쯤. 본 기자는 당시 내일신문 전북본부에 근무하면서 '광복절 특사'영화 촬영을 하고 있다는 임실을 찾아 갔습니다.

그곳에서 차승원, 설경구가 교도소에서 탈옥한 후, 송윤아를 만나 도망치는 장면인데요.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서로 싸우는 장면 기억나시나요?

그 한 장면을 찍기 위해 리허설을 몇 번이고 반복한 후 촬영하는 데 고생을 참 많이 하더군요. 지금은 부부가 된 설경구와 송윤아. 그들을 만나 찍은 사진입니다.

사실 촬영장 안은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음에도 그러한 룰(?)을 당시에는 전혀 몰랐던 본 기자는 무작정 촬영하는 곳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으니 아마도 '스텝 중에 하나인가 보다'라고 생각했었나 봅니다. ㅎㅎㅎ

▲ 송윤아가 촬영을 마치고 커피를 마시며 쉬고 있습니다

▲ 송윤아가 촬영 중 휴식시간에 커피를 마시며 쉬고 있습니다 @ 오명관

▲ 설경구, 송윤아, 차승원(뒷모습)이 식사 장면을 찍기 전 담소를 나누고 있네요

▲ 설경구, 송윤아, 차승원(뒷모습)이 식사 장면을 찍기 전 담소를 나누고 있네요 @ 오명관

▲ 촬영된 장면을 꼼꼼하게 모니터하고 있는 차승원

▲ 촬영된 장면을 꼼꼼하게 모니터하고 있는 차승원 @ 오명관

▲ 광복절 특사 김상진 감독

▲ 광복절 특사 김상진 감독 @ 오명관

▲ 송윤아와 설경구의 사인 @ 오명관

▲ 송윤아와 설경구의 사인 @ 오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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