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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고, 올해 서울대ㆍ의ㆍ치ㆍ한의대 전북 최다 합격 쾌거
오명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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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3  22: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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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고등학교(교장 한은수)가 2013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와 의대, 치대, 한의대 합격생을 도내에서 가장 많이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가 지난 2일자로 보도한 내용을 살펴보면, 원광고등학교는 서울대를 비롯 의대, 치대, 한의대 합격생을 총 18명 배출하였으며, 이는 전북 지역 일반계 고교 중 1위로 전국적으로는 32위에 해당한다.

이번 결과는 조선일보와 입시업체 하늘교육이 최근 2년간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전국의 일반고 1161곳 가운데 457개 고교의 입시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통상 의대·치대·한의대는 자연계에서 전국 상위 0.5% 이내의 학력을 가진 학생들이 입학하기 때문에 서울대와 의대·치대·한의대 합격생 수는 고교 학력을 가장 잘 나타내는 지표로 평가되고 있다. 조사에 응하지 않은 고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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