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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고, 제주 4ㆍ3사건 다룬 영화 [지슬] 단체 관람 가져
오명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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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3  22: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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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고등학교(교장 한은수) 1ㆍ2학년 학생들이 역사의식 함양의 일환으로 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를 단체 관람했다.

학생들의 바른 인성 교육에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는 원광고는 우리의 터전과 뿌리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이 청소년들의 오롯한 가치관 형성에 큰 역할을 한다는 신념으로 마련한 자리로 이처럼 의미 있는 체험과 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한다.

영화사와의 단체 관람 계약으로 학교 내의 시청각실에서 상영과 관람이 이루어져 교육적 연계효과도 컸으리라고 담당교사는 말했다.

한편 제주 4ㆍ3사건을 영화화한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는 2일(화) 현재 맥스무비 관객평점 순위에서 9.50점으로 1위를 기록 중이고, 무려 4개 부분에서 9점대의 점수를 기록 중일 뿐 아니라, 연출 부문에서는 9.7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이고 있는 수작이다.

지난 3월 21일 개봉한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는 현재 누적 관객 수 6만 1595명을 기록 중이며 10만 관객 돌파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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