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소식 · 정보 > 주민자치
익산시 함열출장소, 오미마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오명관 기자  |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7.05  17:32: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익산시 함열출장소는 익산시 낭산면 삼담리 삼담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2일 낭산면 오미마을 경로당에서 개최했다. 해당지역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주민 설명회에 30여 세대가 참석해 주민들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주민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사업지구 선정배경, 추진방향,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경계설정기준, 조정금산정방법등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경계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역에서 토지개발의제약, 인접 소유자간 경계분쟁 발생 등 부작용이 상존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

사업지구로 선정되면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GPS 등 최첨단 측량장비를 활용한 정밀 측량을 실시하여 지적도를 다시 작성하게 된다.

앞으로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지구에 대해 측량대행자를 선정해 일필지조사 및 재조사측량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측량결과 경계가 변동될 경우 토지소유자간 합의와 경계결정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경계가 결정되며 면적 증감이 있을 경우 필지별 증감내역을 기준으로 조정금을 산정하여 정산 하게 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적 불부합지가 해결되고 디지털 지적이 구축되어 토지소유자가 언제든지 경계점표지등록부를 발급 받아 직접 경계를 확인할 수 있어 경계측량에 따른 비용부담이 해소되는 등 주민의 재산권 보호 와 다양한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함열출장소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토지소유자의 양보와 협력이 요구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에서 주민들의 호응이 커 앞으로 사업추진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