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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부자(父子) 절도ㆍ인터넷 물품사기범 등 검거
오명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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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7  19: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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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강력 5팀은 피의자 이 모(81세ㆍ무직ㆍ논산시)씨와 아들 이 모(47세ㆍ무직ㆍ논산시)씨 부자(父子)는 화물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고물을 수집하는 일을 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6시 30분경 군산시 서수면 ◯◯농공단지 내 ◯◯식품 공사현장에서 피해자 한 모 씨가 자리를 비워 감시가 소홀한 틈에 피해자 소유의 구리 약100Kg(시가 60만원)을 자신들의 화물차량 적재함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했다.

또한 같은 날 오전 7시 10분경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 ◯◯석재 앞 공터에 피해자 김 모 씨가 쌓아둔 지붕 함석 40장(시가 100만원)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쳤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강력 5팀 형사들에 의해 검거돼 불구속됐다.

강력 4팀은 피의자 문 모(67세ㆍ노동ㆍ경기 가평군)씨와 송 모(52세ㆍ무직ㆍ경기 가평군)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경 익산시 금마면 신용리에 있는 집 마당에서 놀고 있던 피해자 35만원 상당의 진돗개를 발견하고, 자신들이 타고 온 포터 트럭 적재함에 진돗개를 싣고 달아났다.

이에 경찰은 신고를 받고 CCTV 등을 토대로 탐문 수사해 약 15km정도 떨어진 한 공사장에서 검거해 현재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지능범죄팀은 피의자 김 모(28세ㆍ경남 김해시ㆍ사기전과 1범)씨는 지난 8월 5일에 인터넷 네이버 중고나라 사이트에서 5명의 피해자들을 상대로 테블릿PC 아이패드 4를 판매하겠다고 속인 뒤, 통장으로 총 350만 원 상당을 송금 받았으나 사기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인터넷 사기를 당했다는 신고를 접한 지능범죄팀은 수사 중 압수수색 검증영장을 발부 받아 피의자가 김해시 주거지에 있다는 첩보 입수해 검거해 불구속했다.

강력 4팀은 피의자 이 모(20세ㆍ대학생ㆍ익산시)씨는 지난 3일 저녁 8시 40분경 익산시 모현동의 한 맥주집에서, 학교 축구동아리 회원인 피해자 등 8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일행 4명이 먼저 귀가를 하자 배웅해 주는 틈을 타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시가 100만 원 상당의 갤럭시3 스마트 폰을 훔친 혐의다.

하지만 미제사건이 될 뻔한 이 사건을 접수받은 강력 4팀은 범죄가 일어난 시간대 출입자에 대해 CCTV를 정밀하게 판독해 용의자의 사진을 확보했다. 그리고 휴대폰 유심칩 및 통신자료 요청 등으로 주거지 확인한 뒤 검거했다. 피의자는 범죄사실을 순순히 시인해 불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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