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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일), 아그니카나 그룹이 천상의 소리 가지고 익산 온다'스리 친모이', 자나의 칼라 전시회도 갖는다
오명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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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31  16: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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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니카나 그룹은 이서리얼 음악(Ethereal music –delicate, celestial, heavenly, not of this world, spiritual)을 천상의 소리를 내고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한 국제적인 인스트루멘털 보컬 여성 그룹이 오는 3일(토) 오후 7시 30분에 익산 솜리예술회관 소극장에 공연을 갖는다. 오늘(31일)부터 서울, 오는 2일(토) 전주에 이어 익산이 전국 최초로 공연을 갖고 있다.

체코 리퍼블릭, 슬로바키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캐나다 사람 등의 다국적으로 구성돼 있는 이 음악그룹은 1997년에 아그니카나 센키로바에 의해서 형성된 이 그룹은 16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인도 하모니엄, 기타, 풀룻, 산튜어, 메탈리폰과 같은 악기와 종, 드럼과 같은 리드미컬한 악기를 가지고 서양과 동양을 조화 시킨 평화스럽고 아름다운 잔잔한 천사의 소리를 연주해 듣는 이에게 아름다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3장의 음반이 있으며, 전세계 곳곳에서 200여 개의 무료 콘서트를 해온 이들의 공연은 익산에서도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다작을 남긴 스리 친모이니의 미술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콘서트가 있는 3일(일) 오후 3시부터 전시될 예정이다.

영성의 표현을 다양한 예술적인 매체를 통해 탐험을 한 아크릴 페인팅 자나-칼라와 분수처럼 샘솟는 그림이라는 뜻을 지닌 뱅글라데시 말로서 20만 개가 넘는 작품을 남겼다.

이 엄청난 작품들은 전세계적으로 그 독창성과 이끌어 올리고 영감을 주는 힘에 칭송을 받아온 작품으로서 현란하게 펼쳐져 있는 다양한 색채들과 시각적으로 사로잡는 구조들은 창조성의 장관으로서 경험되고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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