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41세ㆍ전 YMCA파란꿈파란마음 위원)은 안철수 신당 ‘(가칭)새정치연합’ 후보로 오는 6ㆍ4 지방선거에서 익산 가선거구(모현ㆍ송학ㆍ오산) 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기초단체장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선언을 환영하고 적극적 지지 선언하고 있음을 밝혔다.

살아오는 동안 여러 봉사단체에서 수많은 봉사를 펼쳐 온 김 후보는 삶 자체가 ‘봉사의 달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가 지역 내에서 현실정치에 출마하게 된 것은 아직도 지역의 사각지대에 있는 불우한 청소년들과 서민을 위한 더 많은 정책과 봉사가 필요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권력정치가 아닌 봉사하는 정치를 펼치기 위해 지역정치에 참여하며 새 정치정신을 표방하는 안철수 신당과 함께 결합하기로 했다.

한편 김 후보는 현재 모현초 운영위원, 익산경찰서 시민경찰 5기, 익산교육지원청 학부모기자단, 국제로타리3670지구 다솜로타리클럽회윈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 방지 캠폐인, 나라사랑 캠폐인,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캠폐인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춘석 국회의원 표창장, 조배숙 국회의원 표창장, 익산시장 표창장, 익산경찰서 감사장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진정한 숨은 봉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