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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여 동안 장고, 이제 기지개를 켭니다
오명관 기자  |  iscmnews@isc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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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9  21: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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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뉴스]가 지난 7월 초부터 8월 말인 현재까지 대부분 보도자료의 기사를 올려 많은 지인들이 "일명 왜 까는 기사(비판 기사)를 보도하지 않느냐", 덧글로도 이러한 요구와 함께 일부 익산지역 언론사를 거론하며 이제 익산시민뉴스를 떠나려 한다고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8월 말까지 될 수 있으면 장고에 들어갈 생각이라고 답변하며 묵묵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심신은 물론 육신적으로도 많이 지쳐있다보니 좀 쉬어가자는 의미도 있었고, 새로운 시장과 11명의 신인 시의원 탄생으로 조금 더 멀리서 지켜보자는 뜻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고(長考 : 오랫동안 깊이 생각함)에 들어갔습니다.

아직도 마음의 정리는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관망만 하기에는 더 이상 있을 수 없다는 판단으로 이제 기지개를 켜고자 합니다.

먼저 일부 공무원들의 일탈행위에 대한 제보를 받을 것입니다. 또한 시의원들에 대한 감시를 더욱 높이고자 합니다. 물론 비판만 하고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칭찬할 수 있는 제보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언론은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하는 사명이 있고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그 어떤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시민을 위하고 시민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감수하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비판을 위한 비판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안이 있는 비판, 건전한 비판으로 익산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익산시민뉴스]만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시 펼칠 예정으로 익산시민들과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 그리고 질타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곧 다가오는 추석 명절.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 되시길 바라며, 홀로 지내는 분들이나 어려운 형편 때문에 명절이 쓸쓸한 분들의 마음을 헤아려 그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하며 나눠 먹을 수 있는 명절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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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철
익산시민을위한 심층취재로 더욱더 ...건강하사고 사랑합니다
(2014-08-30 17:35:16)
시민
지켜 보갰습니다.
(2014-08-30 0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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