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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슬픔을 넘어 희망으로”2015 새벽이슬 사랑나눔콘서트 'Prayer for 푸른춤'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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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12  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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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목) 오후 7시 익산 솜리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00여 명의 익산시민들과 함께 12주간 진행됐던 수능 이후 고3 청소년 예비 지도자 과정인 ‘글로벌리더십클래스 새벽이슬19기’ 수료식과 더불어 사단법인새벽이슬(이사장 양성수, 센터장 김윤근) 주최, 듀문화예술협동조합(원장 유명선) 주관으로 ‘2015 새벽이슬사랑나눔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를 관람했던 익산시민들은 새벽이슬19기와 DLJ, 듀어린이무용단, 듀무용단, 새벽이슬보컬 오버플로우와 함께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힙합을 조화를 이루는 “Prayer for 푸른춤”이라는 주제를 잘 표현했다는 반응이다.

콘서트의 대미였던 한영애의 '조율'을 퓨전국악과 랩으로 리메이크한 공연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기원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씨랜드 화재, 세월호 사고, 일본군위안부 문제 등 사회적 이슈를 영상과 함께 재현한 Sad Memories는 관객들에게 우는 자들과 함께 울며 망각하지 않고 ‘희망 2015’재발되지 않는 책임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게 했다.

이번 공연 총감독을 맡은 김윤근 센터장은 “많은 익산 시민들이 오셔서 함께 아파하고 위로하며 희망을 찾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곧 대학생이 되는 글로벌리더십클래스 19기 수료생들이 대한민국과 세계에 건강한 지도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듀문화예술단과 함께 매년 수준 있고 의미 있는 콘서트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4번째 개최한 새벽이슬 사랑나눔콘서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건전한 공연문화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티켓비 대신 기부된 쌀과 라면은 정부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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