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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토), 익산 청소년 가요콘서트 연다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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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9  17: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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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성길)은 익산의 청소년들과 함께 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 활동의 장을 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익산시 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15년 제3회 '청소년 가요콘서트'가 열린다.

   
▲ 지난해 제2회 청소년 가요콘서트에서 공연하고 있는 모습.(사진 = 익산시 청소년문화의집)
이번 청소년 가요콘서트는 익산시내 8개 학교(이일여자중학교, 이리북중학교, 익산부송중학교, 원광여자중학교, 이리남중학교, 이리동중학교, 익산부천중학교, 영만초등학교, 고현초등학교)에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8개 팀의 공연과 익산시 청소년문화의집 소속동아리의 축하공연, 초청가수 '제이세라'의 특별공연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는 익산시 교육지원청 류지득 교육장과 각 학교 교장들도 함께 자리를 빛내 줄 예정이다.

제3회 청소년 가요콘서트에는 익산지역 8개 학교에서 600여 명의 학생들이 관람 신청해 참가팀의 열정적인 공연과 학생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콘서트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각 학교를 대표하는 공연팀을 선발하는 학교별 공개오디션은 청소년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되기도 했었다. 공연에 참가하는 학교 대표 팀들은 저마다 “무대에 올라가 우리의 끼와 매력을 표출할 소중한 기회를 잡아서 너무 기분이 좋고 학교를 대표하는 만큼 멋진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공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이번 행사는 가수 제이세라가 진행하고 특별공연을 끝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청소년문화의집 정성길 관장은 “우리나라 청소년의 행복 지수는 매년 OECD 국가 가운데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동아리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는 OECD 평균보다 높다고 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 문화의 다양성에 기초한 다양한 청소년동아리를 활성화 시키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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