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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여를 바라보는 익산 '곰개나루'7장의 사진으로 보는 변화무쌍한 곰개나루 낙조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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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4  2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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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현지 시간으로 낮 12시(한국시간 오후 7시)인 독일 본에서 익산을 비롯 부여, 공주의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확정된 그 시각. 익산과 부여 사이를 흐르는 금강에 위치한 웅포 곰개나루의 해가 둥근 모습으로 산을 넘어가는 장관을 연출했다.

아무리 맑은 날이라고 해도 태양이 넘어가는 시점에 구름에 가려 산을 넘어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없어 늘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이날 만큼은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듯 구름에 가리지 않고 태양이 그대로 산을 넘어가는 장관을 볼 수 있었다.

익산의 아름다운 유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만큼 이를 잘 관리하고 보존해 관광의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웅포 곰개나루에서 운행중에 있는 돛단배 위에서 찍은 태양의 모습.(2015년 7월 4일 촬영)
   
▲ 웅포 곰개나루 덕양정에서 나무사이로 보이는 태양의 모습.(2015년 7월 4일 촬영)
   
▲ 구름 한 점 없이 그대로 산을 넘어가고 있는 태양.(2015년 7월 4일 촬영)
   
▲ 산을 거의 넘어가고 있는 태양의 모습.(2015년 7월 4일 촬영)
   
▲ 맑은 날이라고 해도 태양이 넘어갈 시점이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구름으로 인해 제대로 볼 수 없었던 낙조지만 이 또한 붉은 노을이라는 장관을 연출하는 곰개나루는 그 자체가 신비롭다.(2015년 7월 3일 촬영)
   
▲ 맑은 날이라고 해도 태양이 넘어갈 시점이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구름으로 인해 제대로 볼 수 없었던 낙조지만 이 또한 붉은 노을이라는 장관을 연출하는 곰개나루는 그 자체가 신비롭다..(2015년 7월 3일 촬영)
   
▲ 맑은 날이라고 해도 태양이 넘어갈 시점이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구름으로 인해 제대로 볼 수 없었던 낙조지만 이 또한 붉은 노을이라는 장관을 연출하는 곰개나루는 그 자체가 신비롭다..(2015년 7월 3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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