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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국회의원에 도전합니다"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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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2  0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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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김상기 예비후보가 지난 21일(목) 오전 11시에 익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오늘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철저히 준비했고 익산의 발전과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공부와 모색을 계속해 왔고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김상기 예비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심각한 위기상황이다"며 "성장은 정체됐고 불평등과 불공정은 더욱 심화돼 청년들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가 없어 사랑도 결혼도 할 수 없는 지경이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화를 이루고 대한민국을 이만큼 성장시켜 온 노인세대는 말년의 편안함을 누리지 못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속 에 방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 김상기 예비후보(사진 = 오명관)
김 예비후보는 "어느 누구도 편안한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위기로 향후 5~6년 내에 국가개조를 시작하지 않으면 심각한 위기가 올수 있다는 경고가 도처에서 나오고 있다"면서 "우리 고장 익산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과거에 33만에 이르던 인구는 이제 30만이 위태로운 지경으로 서민들은 먹고 살기가 정말 어려운 상황이고 상가는 두 집 건너 한 집씩 문을 닫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들은 일자리 때문에 고향을 떠나고 있고, 거기에 더해 문제해결의 주체인 정치권은 무능할 뿐만 아니라 갈기갈기 분열되어 시민들께 희망을 드리지 못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김 예비후보는 "2016년에는 익산과 대한민국에 새바람이 불어야 하고, 변화가 시작돼야 한다. 올해 4월에 있는 국회의원 선거가 그 시작이 되어야 한다'면서 "익산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시민혁명이 필요한 시점으로 제가 앞장서서 익산의 정치판을 전면 재구성하고 익산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를 실행할 구체적인 공약들은 앞으로 계속 발표해 가겠지만 오늘은 큰 방향에서 제가 하고자하는 일들을 말씀드린다며 3가지를 밝혔다.

다음은 김상기 예비후보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 김상기 예비후보(사진 = 오명관)
사랑하고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오늘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지난 수년간 나 자신의 대한 성찰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익산의 발전과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공부와 모색을 계속해왔습니다. 그래서 저 김상기, 충분히 ‘준비됐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익산 시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심각한 위기상황입니다. 성장은 정체되었고 불평등과 불공정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청년들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가 없어 사랑도 결혼도 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산업화를 이루고 대한민국을 이만큼 성장시켜온 노인세대는 말년의 편안함을 누리지 못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속 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편안한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위기입니다. 향후 5~6년 내에 국가개조를 시작하지 않으면 심각한 위기가 올수 있다는 경고가 도처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고장 익산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한때 33만에 이르던 인구는 이제 30만이 위태로운 지경입니다. 서민들은 먹고 살기가 정말 어려운 상황이고 상가는 두 집 건너 한 집씩 문을 닫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들은 일자리 때문에 고향을 떠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문제해결의 주체인 정치권은 무능할 뿐만 아니라 갈기갈기 분열되어 시민들께 희망을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익산과 대한민국에 새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변화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올해 4월에 있는 국회의원 선거가 그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익산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시민혁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제가 앞장서서 익산의 정치판을 전면 재구성하고 익산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이를 실행할 구체적인 공약들은 앞으로 계속 발표해 가겠지만 오늘은 큰 방향에서 제가 하고자하는 일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공평과 정의의 기초위에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민국 위기의 근본원인이 되는 불공정과 부당한 불평등을 해소하고 극심한 양극화에 맞서 싸우겠습니다. 공평과 정의 그리고 사랑의 기초위에 이 나라를 다시 세우는데 저의 인생을 걸겠습니다.

2. 역동적인 익산 살고 싶은 익산 건설을 위한 선봉이 되겠습니다.

침체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도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익산시장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신성장 동력을 반드시 찾아내겠습니다. 그리고 누구라도 살고 싶은 익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은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구체적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청년과 가장들에게 희망을 주는 익산을 만들겠습니다.
- 영세자영업자와 농민들이 편안한 익산을 만들겠습니다.
- 아기와 엄마들을 웃음 짓게 하는 익산을 만들겠습니다.
-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효도 익산을 만들겠습니다.
- 장애인, 경제적 빈곤층도 살만한 익산을 만들겠습니다.
- 문화 예술 활동이 생활화 되는 문화도시 익산을 만들겠습니다.

3. 신당의 ‘통합’과 ‘신당다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야권을 전면 재구성하고 한국정치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새로운 대한 신당의 출현은 불가피 합니다. 따라서 지금의 신당출현은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만 신당의 성공을 위해서는 신당은 통합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비전, 새로운 인물, 새로운 주도세력이라는 신당의 정체성과 천정배 의원이 말하는 ‘뉴DJ’ 발굴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현재 국민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저는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 당’과의 통합과 ‘신당다움’의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익산 시민여러분

아무리 상황이 어렵더라도 우리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변화는 가능합니다. 우리가 함께 꿈을 꾼다면 새로운 시작은 현실이 됩니다. 부족한 사람이지만 저도 여러분과 함께 같은 꿈을 꾸고, 같은 희망을 품고, 변화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익산 시민여러분

언제나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시고,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저도 반드시 승리하여 보람과 기쁨을 여러분께 안겨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21일
익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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