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익산 '갑' 국회의원 배승철 예비후보는 지난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날 고향을 방문하기 위해 어려운 귀향길에 오른 귀성객들의 피로감을 잠시나마 위로하고,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바쁜 선거 운동을 잠시 뒤로 미뤘다. 그리고 고속버스터미널과 KTX 익산역 그리고 익산IC까지 나가 방문 환영 인사를 드리는 열성을 보인 바 있다.

또한 설 연휴를 마치고 민생현장의 일터로 다시 돌아가는 고향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경을 위해 따뜻한 배웅 인사를 드리는 성의도 잊지 않았다.

▲ 사진제공 = 배승철 예비후보

이와 더불어 설 명절 연휴 수송을 담당하는 한국도로공사 익산 IC사무소 등 관련기관을 방문해 노고를 위로하고, 귀경대책을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연휴기간에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노심초사 마을을 졸이며 근무하고 있는 익산 소방서도 방문해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