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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익산YMCA에 바라는 것은?전직 직원들 "현 A사무총장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이구동성 주장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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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0  0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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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9일자로 본 기자가 “익산YMCA 사무총장의 전횡을 고발합니다”의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가 수 많은 독자들이 클릭해 볼 정도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 익산시민뉴스 오명관 대표기자

이후 익산경찰서에서 수사에 나섰고, 익산시는 익산YMCA 이사장을 불러 대책을 세워 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에 이사장은 익산YMCA가 부담해야 할 자부담금을 제로화 시키고, 이와 함께 현 A사무총장에게 책임을 물어 더 이상 청소년수련관 수탁신청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익산시민뉴스]가 창간한 지 올해 11년됐지만 제보와 증언이 잇따른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었다. 대부분의 제보는 1~2명이 인터뷰하고 자료를 제출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경우는 10여 명의 증언자와 자료 제출이 있었다.

그렇다보니 양이 매우 방대했고, 이를 작성해 보도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길어 나눠서 보도한 것이다. 아직도 작성해 보도할 내용은 많지만 익산YMCA의 환골탈태를 지켜본 뒤, 후속 보도를 할 예정이다.

이와 아울러 [익산시민뉴스]는 A사무총장에게 해명의 기회를 주고자 서면질의서 25개 문항을 팩스로 보냈으나 직원을 통해 해명할 생각이 없다고 전해 왔다.

그렇다면 익산YMCA의 환골탈태는 무엇인가? 증언한 전직 직원들의 대답은 한결 같았다. "현 A사무총장이 스스로 물러나는 것" 이것이 안되면 "익산YMCA에서 해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A사무총장이 익산YMCA를 떠나야만 환골탈태가 된다는 것이다.

본 기자한테 전직 직원들은 문자, 이메일, 전화 등으로 전횡 또는 안타까운 마음 등을 전해줬다. A사무총장은 대내적으로 목사라고 소개해 왔으나 전직 직원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했고, 이들은 익산YMCA가 사는 길은 현 사무총장이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구나 A사무총장은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이 없음에도 마치 있는 것처럼 직원을 속여 청소년수련관 관장직을 수행했지만 부적격자임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전직 L모씨 관장대행을 향해 무자격자 관장이라고 비판한 것은 작반하장이라고 전직 직원은 말하고 있다.

물론 A사무총장이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은 없어도 YMCA 사무총장으로 8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 불법은 아니다. 그러나 YMCA는 청소년단체 이기 보다는 시민사회단체 성격이 강해 이 경력을 가지고 청소년수련관 관장직을 수행한다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의견이 분분하다.

많은 부채를 안고 있는 익산YMCA. 그럼에도 부채 해결보다는 전횡을 일삼고, 청년들의 열정페이를 통해 이들의 마음을 멍들게 한 A사무총장. 이로인해 익산의 청소년들도 피해를 입고 있어 하루 빨리 A사무총장이 책임질 일은 지고 물러나야 익산YMCA가 환골탈태할 수 있다는 전직 직원들의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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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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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권 전횡을 통한 청소년실무지도자들의 눈물 속에 익산의 청소년들은 제대로된 수련시설의 혜택을 못봤다는 것, 사리사욕에 눈멀어서 공사 재정 구분 못하고 마구마구 쓴 것은 계좌추적 해보면 다 밝혀질 것임. 민간YMCA청소년수련관 운영비 공문서 위조로 익산시비 불법유용한 것은 명백한 민형사상의 처벌감임, 경찰서의 조사결과 제대로 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도 못 막게 될 것임.
(2017-06-27 22:06:16)
핵심은 이게 아니다님!!!
물타기 하지 마세요!
익산YMCA는 지난 6년간 수련관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습니다.
4개의 관련기사를 정독하시고 댓글 다셨으면 합니다.
공문서 위조를 통한 익산시민의 혈세를 불법으로 유용한 것은 단순히 사무총장 개인의 불법이 아닙니다.
익산YMCA 법인이사들을 포함한 관련자들 모두 법적인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2017-06-27 16:19:15)
익산시민
기사를 통해 본 Y는 현재 제대로 된 단체가 아닌것 같습니다.
용서의 가치없이 폭파해야합니다.

아랫분이 말씀하신대로 청소년들이 무슨죄며,
청소년들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들이
사무총장의 주머니로 들어가야합니까!!

Y라는 큰 단체 중에서 특히 익산에서 이런 비리가 터진 것은 기독교인으로 속상하지만,
법적 책임은 철저히 따져서 다시는 절대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2017-06-27 14:59:03)
핵심은 이게 아니다
이번 일을 해결하는데 대표님의 용기가 큰 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번일이 누구를 몰아내는데 집중되서는 안됩니다.
무너진 청소년사업을 어떻게 다시 살릴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듣기에는 경험없는 비전문가들이 침을 흘린다고 들었습니다.
아는 사람이 합시다.
능력있는 사람 찾아 봅시다.
공단을 만들든지 재단을 만들어 전문성있게 해봅시다.
시장님! 아이들이 우리 미래입니다.

(2017-06-25 22:19:45)
익산사람
YMCA사무총장 경력이 과연 익산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의 자격을 갖춘것일까요? 지금까지 올라온 기사를 보면 어이없다는 생각이 계속 올라온다. 자신의 모습은 돌아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자격이나 조건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모습... 해명할 생각이 없다는 것은 25가지의 문항을 인정하는 거 아닌가? 어쨌든 저런 파렴치한 사람은 법의 심판이 있길 바라고 목사라고 하는데 목사면 기독교 욕먹이지 말고 목사답게 처신하시길...
(2017-06-21 16:19:34)
익산시민
현 사무총장은 자신이 책임지고 법적책임도 해결하라!!!
(2017-06-21 15:14:51)
적반하장
까도 까도 양파처럼 계속해서 비리가 나오네요...
전임 관장 무자격자라고 그렇게 말했으면
정작 자기 자신은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이나 사회복지사 자격증 하나도 없었으면서...
해도 해도 너무한 사람이네요.

(2017-06-20 18:09:05)
오기자님~~~
도대체 익산시는 뭐하고 있는건지 알아봐줘요.
Y이사장이 변호사 맞죠?
변호사면 법적으로다가 잘 알텐데...
참 거시기허네.

(2017-06-20 10:09:46)
구속수사
1. 경찰과 검찰 수사를 통해서 범죄 사실이 드러나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함.
2. 그러기에 구속 수사해야 함이 마땅함.
3.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가면 또 다른 곳에 피해가 생길 것이 뻔함.
4. 결코 사무총자 혼자서 한 일이 아님.
5. 어린이집 관련자, 익산Y 관련자 모두를 철저히 수사해야 함.

(2017-06-20 06:20:41)
옛날직원
사무총장의 전횡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불법과 비리를 저지른 범법자가
또 다른 꼼수를 부리며 자기 살길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작금의 익산YMCA 사태는 사무총장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이사회의 책임이 더 크다.
재정 비리로 떠난 사무총장을 왜 다시 데려와서 이 난리인가!!!
익산YMCA와 익산시는 이 사태를 방관하면 할수록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게 될 것이다!!!

(2017-06-20 06: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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