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회 > 대학교
원광대, 네팔 룸비니에서 의료봉사활동 펼쳐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31  23:16: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의료봉사단이 평균 해발 1,350m인 네팔에서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네팔 남부지역 룸비니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원광대와 삼동인터네셔날이 주관하고, 원광대학교병원, 익산마한로터리크럽, 원광의대총동창회, 한밝교수회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 사진제공 = 원광대학교

봉사단은 최운정(의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의과대학 및 치과대학 교수들을 비롯해 원광대학교병원 간호사와 직원, 마한로터리 회장단 및 임원, 삼동인터네셔날 이사장, 원불교 교무 등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여러 후원 단체가 함께한 연합 봉사활동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룸비니 로터리클럽인 ‘루빤데히(Rupandehi)’ 회원 20여 명이 통역자원봉사로 참여해 국제적으로 연대한 로타리클럽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올해 의료봉사는 총1천870명의 환자가 진료소를 찾은 가운데 농양배농술, 지방종절제술, 익상편절제술 등 71명의 환자가 수술을 받았으며, 위생과 의료 환경이 열악함에 따라 염증환자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제공 = 원광대학교

또한 봉사단은 복부, 유방, 갑상선 초음파와 세극등 검사, 돋보기안경 제공을 비롯해 치과 스케일링, 발치 65명, 구강농양배농술 3명 등 수준 높은 진료를 펼쳤으며, 한방치료도 침술을 기본으로 부항, 운동치료, 개인생활 습관교육 등이 이루어지고, 한약은 오적산, 천금광제환, 황련해독탕 등이 처방됐다.

돋보기까지 챙겨온 안과와 치과가 단연 인기를 끈 가운데 진료를 받은 주민들은 네팔 의사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섬세한 수술기술에 감탄했으며, 초음파 진료로 임신 4개월의 산모가 처음으로 태아의 모습을 확인해 기뻐하기도 했다.

익산지역 로타리 연합 의료봉사 후원금을 지원하고, 봉사에 참여해 룸비니 로터리 회원들과 환자 접수 및 안내에 나서 구슬땀을 흘린 익산 마한로터리 소춘오 회장은 “지난해 이어 또 봉사에 참여해 감회가 새롭다”면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익산시민뉴스

   
▲ 사진제공 = 원광대학교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