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익산시 청소년수련관(관장 김윤근) 1층 식당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사단법인 통일소망쉼터(이사장 박장실)가 주최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추석맞이 일일찻집'이 열린 가운데 정헌율 시장과 소병홍 시의장 등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큰 관심을 보였다. / 익산시민뉴스

▲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서 있는 정헌율 시장과 소병홍 시의회의장(사진 = 오명관)

▲ 소병홍 시의회의장이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고 있다.(사진 = 오명관)

▲ 정헌율 시장과 소병홍 시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임성영 장로(사진 = 오명관)

▲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구입한 티켓으로 먹을거리를 구입해 먹고 있다.(사진 = 오명관)

▲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구입한 티켓으로 먹을거리를 구입해 먹고 있다.(사진 = 오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