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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1주년, 향후계획은?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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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0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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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과천 임시사무소에서 익산으로 이전한 지 1주년이 되는 지원센터(2016년 9월 30일 이전)가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지난 12일(목) 오전 11시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가졌다.

   
▲ 지난 12일(목) 오전 11시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최희종 센터장이 브리핑하고 있다.(사진 = 오명관)
이날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최희종 센터장은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마지막 잔여 필지를 공급하기 시작했다"면서 "5차분 39필지 분양신청 접수를 오는 16일부터 진행되며, 26일부터는 전체 미분양 110필지를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센터장은 "지원센터 이전 이후 기업유치 및 클러스터 활성화에 가속화 했다"면서 "조기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클러스터 활성화에 주력했으며, 식품연구개발과 산.학.연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한 지원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안정적인 기업유치와 기업지원이 성공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전문위원제도를 확대하고 산학연 협의체 및 익산시민과의 협력으로 기업 유치의 성공궤도에 진입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GMP 인증에 이어 자가품질인증기관 지정으로서 식품안전 및 기술지원의 핵심역할을 수행 할 것이다"고 최희종 센터장은 덧붙였다.

   
▲ 지난 12일(목) 오전 11시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최희종 센터장이 브리핑하고 있다.(사진 = 오명관)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식품산업진흥법 제 12조의 2에 따라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 및 입주기업의 기업지원 등 성공적인 조성.관리를 위해 종합지원 기능을 갖춘 별도의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왕궁에 조성되고 있는 식품클러스터에 지원센터를 비롯 식품기능성평가지원센터, 식품품질안전센터, 식품패키징센터 등 3개의 연구시설과 파일럿플랜트, 식품벤처센터, 소스산업화센터(2019년 준공 예정) 등 생산시설 3개가 입주했거나 준공 예정이다.

특히 파일럿플랜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대한 안전성 및 우수성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GMP) 적용업소로 지난 9월 27일에 지정받았다. 

10월 10일 현재 식품클러스터 단지에 42개의 국내.외 기업 투자가 확정된 가운데 6개사가 가동을 시작했고, 7개사는 현재 시설을 짓고 있다. / 익산시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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