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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 '익산 도시재생 선정 쾌거' 밝혀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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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4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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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19곳만을 선정하는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에서 익산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격 선정돼 익산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원도심 재생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 이춘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 '갑')은 오늘(14일) 국토부로부터 도시재생사업의 최종선정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공약 1호사업으로서, 특히 이번에 선정된 지역들은 향후 후발 지역들의 모델이 될 것이어서 정부의 각별한 지원이 예상되는 만큼 전국 지자체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했었다.

이에 이 의원은 익산시가 심사·평가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도록 사업공모 초기단계에서부터 국토부와 긴밀하게 협의하며 사업공모를 거의 주도하다시피 전폭적 지원을 해왔다.

그리고 국토부의 2차 종합평가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달 24일에 도시재생사업의 총괄책임자인 국토부의 김이탁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을 발제자로 초빙해 익산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도시재생사업의 전망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배수진을 친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이날 공청회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익산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그간 축적해 온 시민들의 노력을 직접 보여주고자 준비했던 자리로 실제 공청회에 참석했던 국토부를 비롯한 정부 각 부처들에 대해 적지 않은 압박으로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 익산역 앞 중앙동 거리 모습(사진 = 익산시민뉴스DB)

익산 원도심 재생사업은 총사업비 330여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뉴딜사업으로, 연간 50억 원씩 3년간 1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사업이나 상권활성화사업,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문화센터조성사업과 같이 각 중앙부처의 연계사업 지원은 물론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및 주민 교육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내년도부터 사업이 본격화되면 지난 20년간 방치돼 왔던 익산의 원도심도 드디어 조금씩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 익산시 역세권 주변 취약지구(사진 = 익산시민뉴스DB)

이춘석 의원은 “꽁꽁 얼어붙은 연말연시에 훈훈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익산이 어려운 경쟁을 뚫고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것은 정치권뿐만 아니라 익산시 공무원들을 비롯해 주민 여러분들까지 모두 다 같이 힘을 모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것인 만큼 정치권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니 주민 여러분께서도 끝까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도심재생의 좋은 모델을 함께 만들어 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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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선화
위대함. 경이로움. 전북인으로써의 자존감 그리고 펼쳐질 낙후라는 오명을 덜어줄
큰 일을 내신 익산시민 모두에게 축복의 메세지를 드립니다.

(2017-12-15 1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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