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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년사] 정현욱 원광대 지역발전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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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1  0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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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익산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마음 깊이 축원하며 소망합니다.

   
 

새해는 익산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그 전환의 시작은 새로운 미래비전을 소유한 깨끗한 인물, 이론과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시장으로 선출하는 것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익산은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뜻과 같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익산은 모여드는 도시에서 떠나는 도시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익산시의 쇠락은 가속화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익산시가 직면한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선거와 관련하여 과거에 대한 엄정한 평가가 있어야 합니다.

특히 역대 시장이 수행한 시정이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성과를 냈는지 꼼꼼히 따져 물어야할 것입니다. 시민이 시장을 직접 선출하는 헌법적 가치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시민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리더를 직접 세우 것에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여러 번의 선거를 통해 시민을 위한 리더를 선택했습니까? 행여 그렇지 못했다면 2018년의 선거에서는 그런 우를 반복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새해에는 시민만을 바라보는 시장, 권력은 내려놓고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는 시장의 출현을 기대해 봅니다. 비싼 국가예산을 들여 선거를 치르는 그 근본적인 이유는 시민을 섬기는 리더를 스스로 찾기 위해서입니다.

익산시민 여러분!

새해는 선거의 해입니다. 새 술을 빚어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중요한 해 입니다. 4년 마다 시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참신한 인물로 갈아치우는 것이 선거입니다.

그럼으로 새해에는 새로운 리더십을 영접하여 익산을 바꾸는데 뜻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빠져나가는 도시에서 모여드는 익산시로 탈바꿈 시키는 중차대한 새해입니다.

새해, 새 아침! 익산 시민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1월 1일
원광대 지역발전연구소장 정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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