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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동행(同幸)' 출판기념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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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4  2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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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장을 지낸 김성중 익산성장 더 포럼 대표의 저서 '김성중의 동행(同幸)' 출판기념회가 지난 3일(토) 오후 2시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사무총장과 김춘진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 장덕순 신광교회 담임목사, 소병홍 익산시의회의장, 김정식 중소기업융합전북연합 회장, 김정수 노무현재단 광주공동대표,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축사, 영상감상, 저자인사,시민과의 대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 사진제공= 김성중 익산성장 더 포럼 대표 측

식전행사로 열린 축하공연에는 휠체어를 탄 중년신사가 김성중 대표의 앞날을 응원하며 남도민요를 열창해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해금,하모니카,대금등 전통악기와 어우러진 춤공연이 펼쳐져 익산 예술인들이 시민들과 함께 신명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춘석 의원은 축사에서 “내친구 김성중 대표와 함께 손을잡고 나가면 모두가 행복한 익산시를 만들거다”며 “많은 힘을 보태주시고, 응원에 대한 보답은 열린 시정을 통해 시민 개개인에게 돌아갈 거다”고 말했다.

김성중 대표의 결혼 주례를 했던 장덕순 목사는 “ 김 대표는 어린시절 가난했기 때문에 춥고, 배고픈 서민들의 마음을 안다”며 “이런분이 지도자가 되어야 시민의 아픔을 두루 어루만져 줄 수 있다”고 응원했다.

또한 송하진 전북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강직 포항시장, 강기정 전 의원, 박범신 작가 등도 참석하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영상을 통해 익산의 발전과 김대표를 응원했다.

   
▲ 사진제공= 김성중 익산성장 더 포럼 대표 측

이어 저자가 걸어온 길을 영상으로 감상하며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동행'이란 책을 김성중 대표의 말을 듣고 대신 옮겨쓴 김지혜 작가는 “ 처음 김대표의 성장과정속에 담긴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뜨거운 감동을 느꼈다”며 “책을 마무리하는 순간도 행복했고, 지금 대화를 나누는 이시간도 나에겐 정말 소중하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더불어 남중동에서 이용원(이발소)을 하는 한 시민은 “김 대표는 이용원에 자주오는 단골손님이다”며 “대화를 많이 나눠 봤는데, 어려운 사람들의 눈물나는 심정을 잘 아는 분이라 시장이 되면 잘 하실거다”고 힘을 보탰다.

김성중 대표는 “익산 시민들의 눈물을 안고 갈 것이며, 해낼 것이며 같이 동행하겠다”고 다짐하며 “이를 통해 아이가 신나고 청년이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며 여성들이 편안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30만 인구붕괴로 위기를 겪고있는 익산을 100만이 생활하는 도시로 만들어 시민소득을 2배로, 사업체수는 3배 이상, 4차산업혁명시대 중추도시로 성장하는 청년과 노인들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익산을 만든다는 구체적인 플랜을 제시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 글.사진 제공 : 김성중 익산성장 더 포럼 대표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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