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회 >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전북농기원, 전통장류 품질 개선에 나섰다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09:13: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전통장류의 품질실태를 조사해 연차별 품질, 미생물 및 온도 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100년 동안 우리나라 평균기온은 1.8℃ 상승했고, 전라북도 평균기온도 2030년에는 1.2℃ 상승해 13.1℃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립기상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추세로 진행되면 2050년에는 여름이 19일 길어지고, 겨울은 27일 짧아지며, 폭염, 열대야, 집중호우 등 극한기후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기후변화에 따른 온도 상승은 농작물의 전통적 재배지를 변모시킬 뿐만 아니라 평균온도 상승과 여름철 온도 급상승으로 자연환경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 전통 장류에 이상발효 등이 발생하여 전통적 생산 방식의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농업기술원에서는 우리 고유의 전통 장류사업의 발전과 안전 먹거리의 보존 및 지속적 성장을 위해 권역별, 지역별로 평년기온 등 농업기상 정보를 활용한 실태조사 한다.

조사시기와 방법은 기온이 가장 높은 여름철과 겨울철 최저기온을 기준으로 온도변화가 큰 시기를 중심으로 발효환경 및 품질, 미생물 변화를 조사 분석한다. 앞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하여 구축된 자료를 통해 장류 품질의 영향 요인 등을 분석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품질제어 및 시설개선 등 대응기술을 개발해 장류업체에 기술이전 할 계획이다.

송영은 연구사는 “2023년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세계 잼버리 대회를 대비해 품질개선과 더불어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장류 이용 가공품 개발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