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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 예비후보, '도전학교로' 출마선언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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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4  0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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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올해 실시되는 전라북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려 한다고 밝혔다.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천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나라는 촛불혁명을 통해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켰고 적폐를 청산하고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교육은 한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부분에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지역민들이 교육감을 뽑아야 하는 이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이 교육답지 못하고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나라만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도 없다. 저는 지금의 교육상황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북의 상황에서 보면 매우 위기라고 생각한다"면서 "어느 때보다 대한민국과 전라북도의 미래를 위해 교육혁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천 예비후보는 "인도의 간디는 '교육이 실패'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경고했다"면서 "지금 우리나라는 교육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데 청소년들의 자살률은 세계 1위이며, 저출생 고령화 현상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이 어둡기만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육받은 청년들이 다양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지 못하고 대졸자의 30만 명(약50%)이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고 있는데 도전하는 삶이 아닌 안주하는 삶이 되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청년도 국가도 불행을 면치 못할 것이다. 청년이 부강한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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