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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기업유치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달려간다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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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02: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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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중국 위해, 청도 등지에서 해외진출기업에 대한 국내복귀․유치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청 관계자 3명, 민간유치단장, 익산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1명 등 민․관연합 5명으로 이루어진 이번 출장단은 투자의향기업 등을 찾아 적극적 유치활동을 펼쳤다.

투자의향을 밝힌 B사와 L사를 찾아 각각의 공장을 시찰하고 대표를 면담하는 한편, 기업지원책과 투자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B사와 L사는 익산시의 이와 같은 적극적 행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업의 여건 등을 감안하여 산업단지 분양 또는 아파트형공장인 집적산업센터 입주의향을 밝히고, 3월 중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익산시와 긴밀한 접촉을 통해 향후 투자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최적의 투자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초기자본이 부족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를 위해 건립예정인 임대형공장에 대하여, 기 입주하기로 투자 협약된 ㈜하이주얼과 간담 자리를 갖고 현 진행사항과 기업의 요청사항 등을 세심히 청취했으며, 추가로 임대형공장에 관심을 표명한 G사에도 방문해 익산의 입주여건과 지원책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청도에 있는 주얼리 국제공인 시험기관인 CTL을 방문해 관련 자료수집 및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중국방문에 대해 “투자의향을 밝혔던 기업들을 둘러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익산의 기업환경과 지원책 등을 자세히 소개하는 등 적극적 유치활동을 펼쳤다”며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므로 여러번 두드리고 관심으로 대하면, 기업유치의 문은 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낭산면과 삼기면에 위치한 익산제3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는 168천제곱미터 면적으로 46%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복귀기업과 소규모 주얼리기업 등 20여 개 기업 330여 명의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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