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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 개소한 지 100일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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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6  2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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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센터장 최두영 원광대병원장)가 지난해 12월 20일 개소하고 오는 29일(목)이면 100일을 맞는다.

   
▲ 좌측부터 최두영(원광대병원장) 센터장과 김병륜(원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소장

전국적으로 38번 째이자 통합지원형 센터로는 14번 째로 원광대학교병원 1층에 위기지원센터와 원광대학교병원 치과대학 방향(공공미디어센터 사거리)에 심리치료센터가 위치해 있다.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는 4자(여성가족부, 전라북도, 전북경찰청, 원광대학교 병원) 협업해 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피해자들의 피해구제 지원업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개소 이후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는 전북서부지역(익산, 군산, 김제, 고창, 부안)의 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및 피해자 중심의 상담, 의료, 법률, 수사지원 서비스 체계를 종합적으로 갖추고 365일.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피해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 오늘(26일)까지 기준으로 피해 접수된 사례는 약 80건, 지원서비스는 약 730건으로 지속해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최두영 센터장은 “본 센터는 피해자 중심 지원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한다. 이는 피해자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보호지원 체계를 통합적으로 구축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함”이라면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를 익산에 유치하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성공시킨 김병륜 소장(원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면서 "해바라기의 꽃말 '기다림'처럼 언제나 피해자와 함께 할 준비를 하고 활짝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다"는 말로 문을 두드려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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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보석
오~ 좋은 기관이네요. 엊그제 뉴스에서 본것같은데 벌써 10이이나 되었다니... 우리 지역에서 역할을 잘 감당했으면 좋겠네요.^^
(2018-03-27 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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