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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유채꽃밭에서 죄수복 입고 사진 찍을까?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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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2  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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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는 4월 벚꽃 천지 향연에 이어 5월 보랏빛, 노랑, 다홍, 연초록의 다채로운 꽃나무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를 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 주말과 서동축제 기간 중 운행하는 전북투어패스로 무료로 이용 가능한 2018 익산순환형시티투어를 활용하는 것이다.

익산역을 출발하는 순환형시티투어버스는 코스마다 봄 꽃나무들이 활짝 핀 곳을 운행하며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붙잡고 촬영 본능을 깨운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고스락에 핀 보랏빛 꽃잔디인데 항아리정원 고스락은 4천여 개의 항아리와 소나무, 솟대, 실개천이 조화로워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꽃잔디가 피는 지금이 가장 아름답다.

   
▲ 보랏빛 꽃잔디 항아리정원 고스락의 모습(사진제공 = 익산시)

두 번째는 노란 유채꽃이다. 제주 유채꽃은 엔딩이지만 익산교도소세트장에는 뒷마당에 4천 평방미터의 키 작은 유채꽃이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어 5월 초 지금이 절정이다. 이곳에서는 사랑의 죄수 포토존, 죄수와 교도관 의복체험, 트릭아트를 즐기고 유채꽃밭에서 죄수복과 교도관복을 입고 겸손한 자세로 인샹샷을 찍기 좋다.

   
 

세 번째와 네 번째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의 연초록빛 나무들이다. 1400년전 익산백제의 역사의 흔적은 전시관의 금빛 유물은 물론 탁 트인 너른 공간에 덩그러니 남아있는 탑과 주변의 연초록 빛 나무들 사이에서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왕궁리유적전시관에서는 백제인과 백제왕과 왕비 복식체험을 할 수 있고 어좌 포토존에서 백제 왕실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편 전북투어패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순환형시티투어는 탑승 인원에 관계없이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약 1시간 간격으로 1일 7회 운행한다.

   
▲ 익산 교도소세트장 뒷마당에 있는 작은 유채꽃밭에서 죄수복과 교도관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사진제공 = 익산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하는 테마형시티투어는 익산 숨은 보석찾기 코스와 세계유산코스 2개 코스로 운영된다. 단, 10인 이상 24시간 사전 예약 시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행한다.

기타 자세한 시티투어 운행에 관한 내용은 이일관광(☎063-854-4522)과 인터넷(http://www.iksan.go.kr/tour), 문화관광과(☎063-859-58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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