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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후보 "모든 토론 응하겠다는 김후보 환영"방송, 시민단체 등 모든 토론에 나서 정책검증 선거 필요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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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16: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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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는 오늘(15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의 ‘시민의 검증이 필요하다면 방송토론에 응하겠다’는 성명서 발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지난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는 법정 방송토론만 참석하겠다고 발언해 물의를 빚은 바 있는데 성명서 내용에서 ‘공직 후보자로서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시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죄드린다’했다"면서 "또한 ‘선관위의 법정 토론 결과로도 부족하다면, 추가 토론에 응하겠다’며 선거토론회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의구심을 표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전후 맥락과 사실 관계를 모두 인정하더라도 지금부터 모든 선거 토론회에 참석한다는 김 후보의 장고에 결론을 익산 시민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 후보는 "2년 전 시민사회단체 등 그 어떤 모임의 토론회에도 꼬박꼬박 참석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려고 했다"면서 "정책선거를 통한 깨끗한 선거는 후보자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익산의 미래를 위해 토론회의 장에서 경쟁하자”고 입장을 밝혔다.

정헌율 후보는 김 후보의 성명에 대해 “한 일과 해야 할 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시민과 소통을 하지 않았으면 익산의 미래가 없는 것 아니겠냐”면서, 말 못하고 듣지 못하는 깜깜히 선거에서 벗어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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