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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편집 풀영상] 임정엽 "KTX역세권 기반 전북 지형 바꾸겠다"KTX익산 역세권 개발 → 익산과기원 등 설립 → 지역 과학기술역량 높여 산업 체질 ‘진화’시킬 것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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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16: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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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뉴스]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라북도지사 후보자들이 익산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경우 영상 촬영 후 편집없이 풀영상을 게재합니다. 편집하지 않는 이유는 특정 후보에 유리하게 편집했다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익산 KTX 역세권 개발을 기점으로 과기원 설립 등 지역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임정엽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15일) 오후 1시 30분 익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은 철도교통을 통한 호남의 관문이자, 플랫폼이다”며 “KTX익산 역사를 더 확장하고 역세권을 키워나가 익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민주평화당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 = 오명관)

또 그는 “KTX익산역사는 만경강 변에 이르는 남익산 지역까지 연결해서 개발해야 한다”며 “더 나아가 익산이 전북 과학기술혁신 핵심 고리가 될 수 있도록, 익산 과학기술원 등을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KTX익산 역세권을 지역 개발 프로젝트 기반으로 다져놓겠다는 것이 그가 추진하는 익산 개발 로드맵이다.

다시 말해 KTX익산 역세권 개발로 만경강 변에 이르는 남익산 지역 르네상스와 문화콘텐츠 연결을 꾀하고 있다. 아울러 남익산 배경이 되는 목천동, 오산면 등 개발 미진 지역을 활성화해 익산 발전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익산 과학기술원 등의 설립은 2단계로 추진된다.

   
 

임정엽 예비후보는 “전북 R&D역량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며 익산과기원 설립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발표한 지역 과학기술혁신 역량평가에 따르면 경기도 과학기술혁신역량 수준(100% 기준)에 비해 전북은 고작 35.6% 수준에 머물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국 18개(세종시 제외) 시도 가운데 15위 하위권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 과학기술역량 중대성은 높아지고 있는 점에 비춰 보면 개선이 시급한 현안일 수밖에 없다.

이에 임 예비후보는 익산과기원 설립으로 3단계인 전북 산업 체질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그는 “익산 과기원이 설립될 경우 호남권 R&D허브와 지역 과학기술 중심사회를 구축할 수 있다”면서 “지역 인재 육성과 유치로 취약한 전북 연구개발 기능을 보완해 장기적으론 지역 실업난 해소와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임정엽 후보는 기자들의 질문에 준비된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도 막힘없이 대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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