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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교육도시의 명성을 되찾겠습니다"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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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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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가 오늘(16일) 오전 10시 익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청년정책에 이어 시민이 존중받고 행복한 익산의 교육도시 명성을 되찾고 인재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아동 및 청소년 교육 정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자료사진 = 민주평화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

정헌율 후보는 "오늘 발표할 교육공약은 크게 5개 분야로 분류했으며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과학교육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첫 번째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고 주도할 수 있는 길은 익산에 '전북과학기술원'을 유치 설립하고 기존의 전북과학교육원과 전북과학고등학교를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실질적인 과학교육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지역인재의 육성과 차별화된 과학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뒷받침할 교육 특구 지정을 추진해 4차산업혁명의 기술과 과학교육을 선도하는 기반을 조성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 경협에 대비하고 유라시아 철도 개방에 따른 농.식품 물류 산업 육성, R&D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식품 산업과 연계해 미래 첨단 농업기술을 선도할 맞춤형 지역인재 육성 특화 교육을 담당할 전문화된 농.식품 고등학교를 설립해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과학교육도시가 되도록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두 번째로 익산시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중.고등학생 전체에게 진로.직업체험 주간을 운영해 자신에 맞는 적성과 인성에 따른 직업 선택의 사전 코칭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면서 "국제화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국제교류 및 국제개발 협력 사업기반을 조성해 청소년기부터 글로벌 마인드 구축과 네트워크를 갖도록 하고, 지역 내에 외국어 교육센터 설립과 어린이 영어 도서관을 건립해 준비된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세 번째로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환경 조성이 선결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함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에 청소년 심리치료 센터를 만들어 청소년기에 있을 예민한 모든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인 치유센터를 만들어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하도록 하겠다"며 "네 번째로는 출산율 저하는 자녀 양육비와 교육비 문제로 인한 교육여건 저하로 보고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원책을 대폭 강화하고,  중.고교 무상급식에 이어 중.고교 신입생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지급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겠다"고 했다.

   
 

이와 더불어 "미세먼지로 인한 아동의 건강과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 어린이집은 물론 유치원과 지역아동센타 및 초등학교까지 공기청정기를 우선 지원해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수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립어린이집 시설 부모분담금 전액 지원, 어린이집의 지역 내 농촌 테마마을 체험에 따른 체험비 지원과 함께 체험마을과 협의해 할인 혜택 노력, 어린이집 경유차량 폐차에 따른 신규 구입비용 지원, 고등학교 학생들의 스쿨버스비를 지원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절감토록 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정헌율 후보는 "마지막으로 평생교육 컨트롤 타워인 평생학습원을 설립해 익산시민 모두가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기쁨과 은퇴 이후의 설계를 할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도시를 조성하겠다"면서 "평생교육 이력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교육 이력을 테이터 베이스화 하고 교육과 취업이 연결되는 허브를 구축하고, 또한 평생학습원에 부설로 문해교육 지원센터를 설치해 문해교육을 체계화하고 관리의 효율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공약으로 발표했다.

정헌율 후보는 공약발표를 마치고 모두 발언을 통해 "보육과 교육은 지금이 아닌 미래를 대비한 자산의 축적이며 인재 육성은 기성세대의 책임이자 의무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음에도 경제적 어려움과 여건이 조성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금번 교육정책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 전국 최고의 과학도시로 브랜드화해 도시경쟁력을 키우고 교육도시의 명성을 되찾겠다"면서 "교육복지 및 교육환경개선으로 미래 4차산업혁명 시대의 맞춤형 교육제도로 과학교육도시를 만들어 정주 인구의 증가와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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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딴거 하지 말고 집값이나 잡으시라고요~
(2018-05-17 08: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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