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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여행, 익산에서 쥐라기시대로 떠나기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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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2  0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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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시대를 상징하는 건 단연 공룡이라 할 수 있다. 공룡, 이 단어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끊임없는 상상력을 높인다. 아이들이 책에서만 보았던 공룡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공룡테마공원이 익산시 왕궁면에 소재해 있다. 익산 IC인근 왕궁면에 위치한 공룡테마공원은 익산의 상징인 보석박물관, 화석전시관과 함께 하나의 관광테마를 이루고 있다.

특히 화석전시관 건립당시 함께 조성된 공룡테마공원은 공룡의 실제 모양을 본 떠 만든 다양한 공룡모형과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살아 움직일 것 같은 공룡 모형, 화석전시관 둘러보기

공룡테마공원을 보기 전 먼저 바로 옆에 위치한 화석전시관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여러 테마로 이루어진 화석전시관은 삼엽충이 살던 고생대와 포유류가 출연한 신생대의 화석들을 비롯 실물 크기의 공룡 모형 등이 전시돼 있다.

특히 화석전시관은 지질시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시대별 각종 화석과 익룡, 수장룡 실물 크기의 골격 공룡 등을 전시하여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거대한 공룡 모형이 실물 크기로 자리하고 있는 화석 전시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보석박물관 바로 옆에 있는 화석전시관을 놓치면 안 된다. ‘와, 공룡이다’, ‘화석의 신비’, ‘공룡대탐험’ 등으로 구성된 화석전시관은 공룡 화석이 전시된 내부는 물론이고 전시관 밖 공원에 티라노사우루스 등 다양한 종류의 공룡 모형이 큼지막하게 서 있어 아이들이 입을 다물지 못한다.

공룡테마공원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

화석전시관에서 예행연습이 끝났다면 야외공원에서 더 실감나는 공룡들의 모습들을 감상할 수 있다. 화석전시관을 나와 왼편 공룡테마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티라노사우루스가 거대한 이빨을 드러내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처음 본 아이들이 덜컥 겁을 낼만한 거대한 몸집과 무시무시한 위용을 뽐낸다.

삼킬 듯한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빨을 지나면 현재 상영중인 영화 쥬라기 월드에서 보았던 다양한 공룡들이 실제크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발이 뒷발보다 길어서 ‘팔 난 도마뱀’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마치 아들과 함께 넓은 초원을 거닐 듯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한 오른쪽을 돌면 ‘이빨 없는 날개’라는 이름의 뜻을 가진 프테라노돈의 익룡이 날갯짓을 준비하고 있고 ‘착한 어미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마이아사우라는 자신의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였는지 온몸에 상처를 입고 아이들을 지켜내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일명 ‘박치기 공룡’으로 알려진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서로 지지 않으려 있는 힘껏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어 더욱 더 생동감 있게 느껴진다.

공룡들은 각자의 특징과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더 현실감 있는 쥐라기시대로의 여행에서 상상나래를 펼 수 있게 된다. 마침 공룡테마공원에 놀러 온 한 아이가 물끄러미 둘리 엄마로 알려진 브라키오사우루스 공룡을 보고 “책에서 보던 공룡을 눈앞에서 직접 보니 신기하다”며 공룡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넓은 규모의 공룡테마공원은 아이들의 순수한 꿈을 지켜나가는 학습활동의 장이 되기 충분하다. 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공룡테마공원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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