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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연속기획) 익산소방서의 영웅들 - 구조대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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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01: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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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는 다 같은 소방관 아니야?”보통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그러나 소방관도 각자 특화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구조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 익산소방서 구조대원들이 교통사고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져 있는 차량 안에서 사람을 구해내고 있다.(사진제공 = 익산소방서)
구조대의 주요 업무는 인명구조, 화재진압이라고 한다. 2017년 기준 1천984건을 출동했다. 하루에도 여러번 지나가는 뉴스속에 많은 119대원들이 등장한다. 그 중 다수가 구조대원이다.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수호천사’같은 대원들이다.

강현도(45) 구조대원은 “2016년 9월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불길을 뚫고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적이 있는데 회복후 그 분이 사무실로 찾아와 주셨을 때 소방관으로서 자긍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많은 구조대원들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에 취약성을 보이는데 김영웅 반장은 축구나 주짓수와 같은 격한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상희 구조대장은 “시민들이 보실 때 재난현장에서 답답할 때도 있겠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 구조하고 있으니 구조대원을 믿고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이렇게 오늘도 익산 구조대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 익산소방서 구조대원들(사진제공 = 익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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