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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세계축제협회와 손잡고 백제문화 알린다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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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21: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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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대전광역시, 공주시, 부여군이 속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9권역 ‘백제문화권역’ 지자체, 세계축제협회와 손잡고 백제문화권역을 국내외에 알리기에 나선다.

   
▲ 사진제공 = 익산시

오늘(12일) 익산에서 열린 백제문화권 월례회의에 방문한 제프 커티스(Jeff Curtis) 세계축제협회 의장, 요한 몰멘(Johan Moerman) 로테르담 축제공사 총감독, 마리 미체스키(Marie Myschetzky) 덴마크 코펜하겐 컬처나이트 총괄 매니저, 정강환 배제대학교 관광축제대학원장 등 국내외 축제 전문가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둘러보고 세계축제협회와 연계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홍보와, 백제문화권역만의 먹거리를 특화한 ‘금강 식후경’ 브랜드의 효과적인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익산, 대전, 공주, 부여 등 백제문화권 지자체는 앞으로 지역 먹거리를 특화한 ‘금강 식후경’ 여행상품 개발 및 이벤트 추진, 세계축제협회 등 국내외 기관과 연계한 권역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문화관광과 박경희 계장은 “백제문화권역 유적지의 관광거점으로서 대중적 매력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먹거리·축제이벤트 등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흥미요소와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뿐 아니라 관련기관,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부터 전국에 테마별 특화 관광코스를 조성해 지역관광 품질을 제고 및 대한민국 핵심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백제문화권을 비롯해 전국 10개 권역을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백제문화권역은 지난해 사업평가 우수권역으로 선정돼 5억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교부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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