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기관소식 > 기업
하림, 협력사 상생펀드 80억원 조성 운영한다50여개 협력사에 일반금리의 2~3% 포인트 낮은 대출 지원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9  21:52: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닭고기 전문기업 (주)하림(대표이사 박길연)이 업계 최초로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펀드를 조성해 운영키로 했다.

오늘(29일) 하림 본사 회의실에서 (주)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를 비롯 정호석 상무 등 임직원과 KEB하나은행 이용원 본부장, 주승호 허브장, 김세훈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림 협력기업 금융지원 상생펀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하림은 농가를 비롯해 협력사 50여 개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펀드 80억 원을 조성해 저금리로 사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로 오는 11월 말까지 40억 원을 예치하고 2차로 2019년 6월까지 40억 원을 추가로 예치해 총 80억 원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2단계로 2019년말까지 상생펀드운영 결과 평가를 통해 2020년 펀드 기금을 증액할 계획이며, 최종 3단계로는 2021년 정책변화 및 상생활동 기금 지원 사업 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생펀드 기금을 늘려 나가기로 했다.

이번 하림의 상생펀드는 협력사가 사업 운영자금 대출을 받을 때 금리를 2~3% 포인트 가량 할인된 저금리의 대출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자금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장기적인 동반성장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생펀드 기금 대출은 하림에서 대출 대상 협력업체를 추천하면 주관은행인 KEB하나은행에서 심사를 거쳐 보전 금리(2.1%)에 감면 금리(변동 금리)를 추가하는 등 금리 우대 적용을 통해 이뤄진다.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는 "이번 상생펀드 기금 조성 및 운영을 통해 협력사의 재무적 부담을 크게 줄여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해 협력사와 함께 커나갈 수 있도록 상생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림은 이날 오후에는 농가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병아리 정보위원회' 발족식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하림의 '병아리 정보위원회'는 병아리 초기 폐사율 감축 활동을 통한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 오늘(29일) 하림 본사 회의실에서 (주)하림 박길연 대표이사(우측에서 5번 째)를 비롯 정호석 상무 등 임직원과 KEB하나은행 이용원 본부장(우측에서 6번 째), 주승호 허브장, 김세훈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림 협력기업 금융지원 상생펀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가졌다.(사진제공 = 하림)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