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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춘석 "유라시아 시발역 익산, 전북 힘 모아야"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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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2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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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무편집으로 이춘석 의원의 발언 내용을 왜곡시키지 않기 위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국회의원은 오늘(11일) 오전 11시 익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유라시아 철도 시발역으로 익산역이 선정되기 위해서는 전북도민은 물론 정치권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 오늘(11일) 오전 11시 익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이춘석 국회의원이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사진 = 오명관)

이날 본 기자가 '익산역, 유라시아 철도 시발역으로'에 대한 입장을 밝혀 달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춘석 의원은 “SNS 등에서 익산시민들이 '익산역을 유라시아 시발역으로'이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또한 익산시가 추진 중인 유라시아 철도 시발역에 대해 적극 찬성하지만 우려되는 면도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익산역이 유라시아 철도 시발역이 되려면 복합환승센터 등이 구축돼야 하지만 전라북도에 있는 타 지역에서 익산으로 쉽게 접근해야 할 뿐만 아니라 타 지역 등의 도민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한 후 공론화시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즉, 도내에서 조차 유라시아 철도 시발역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 채, 홀로 익산역 유라시아 시발역을 외쳐도 힘을 얻지 못해 광주역, 목포역 등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힘들 것이다”며 “유라시아 철도 시발역 선정을 위한 방안을 모색을 위해 정헌율 시장과 논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춘석 의원은 "시발역 또는 출발역이라는 단어가 오히려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기에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단어가 필요하다"면서 "'전남북과 광주의 시발역이라는 뜻으로 호남관문역 등의 명칭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 아닌 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영상은 왜곡을 막기 위해 이춘석 의원이 발언한 내용을 편집없이 그대로 내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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