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나눔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강정희)은 제1회 전통문화 종합예술 전시회를 오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마동에 위치한 솜리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문화 종합예술 전시회는 전통 한지공예작품과 전통미용작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산.학 협력으로 준비했다.

강정희 대표는 "전통문화 종합예술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그 안에서 누리나눔 사회적협동조합이 지향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이 함께 이뤄지길 소망해 본다"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제1회 전통문화 종합예술 전시회'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