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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1호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가는 한의원' 개원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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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4  10: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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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1년 여의 준비 끝에 익산지역 최초 사회적협동조합 의료기관인 '함께가는 한의원(대표원장 강익현)'을 오는 6월 2일(일) 오후 2시 익산시 남중동 '함께가는 한의원(현 강익현한의원)' 앞에서 협동조합 조합원, 각급 기관장, 익산시민을 모시고 개원식을 진행한다.

익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공익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지역주민과 조합원, 의료인이 협동해 지역 내의 새로운 의료공동체의 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출범했다.

2017년 2월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후 그 준비의 결과로 2018년 5월에 300여 명의 조합원이 모여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2018년 10월에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설립 인가를 받았다.

그리고 올해 2월에 진행된 익산의료사협 정기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총의를 모아 의료기관 개원 방침을 확정하고, 지난 30여 년간 우리 익산지역에서 소외된 이웃과 의료 약자를 위해 참 의료를 실천해온 강익현(강익현 한의원 원장)박사를 초대 대표원장으로 추대하고  '함께가는 한의원'을 개원하게 됐다.

   
▲ 익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강익현 초대 대표원장

강익현 대표원장은 개원을 앞두고 “1989년부터 진료를 시작했으니 벌써 3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며, 그 동안 수많은 환자들과 함께 하며 깨달은 것은 치료는 의사 혼자 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또 많은 환자들을 접하면서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가는 의료공동체를 구성해 지역사회에 좋은 선례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함께가는 한의원은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 예방중심의 진료를 시행함으로서 특히 노인인구와 취약계층이 많은 우리 익산시의 구도심에서 강익현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첫걸음을 내딛어 공급자 중심의 의료서비스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실현해 내고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익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함께가는 한의원'의 개원으로 만족하지 않고 익산지역 내에서 의료자원봉사활동, 방문진료, 다양한 건강소모임 개설, 건강실천단, 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익산을 만드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 사진제공 = 익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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