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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익산위, 무왕로 '익산 NO 아베거리' 조성일본상품 불매운동 1인 릴레이 시위 12일 째 진행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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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22: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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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익산시 위원회(이하 민중당 익산위)는 광복 74주년, 3.1운동 100주년, 동학농민운동 125주년인 올해, 일본 아베 정권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에 대한 한국 대법원의 배상판결에 대해 식민지 지배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 대신, 우리나라에 대한 경제 보복에 열을 올리고 있다면서 무왕로 2.5km 구간에 '익산 NO 아베거리' 를 조성하고 불매운동 1인 시위도 펼치고 있다.

민중당 익산위는 "일본 아베정권의 적반하장 격으로 경제침략에 맞서 전 국민적인 분노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현대판 친일파, 토착왜구 세력임을 자인하고 있는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 매국언론과 자유한국당, 친일기업들에 대한 분노 또한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사진제공 = 민중당 익산위
그러면서 "국민들의 자발적인 일본상품 불매운동은 3.1운동이후 100년 만에 재현된 제2의 독립운동으로서, 한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의 표현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민중당 익산위는 "전 국민적인 반일, 반 아베 항쟁에 동참하고자 지난 2일부터 익산 롯데마트 앞에서 일본상품 불매운동 동참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12일 째 이어가고 있다"며 "당초 15일까지 1차 마무리하기로 했으나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동참, 격려 속에 31일까지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 민중당 익산위
또한 "당원 및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익산시 무왕로 일대(홈플러스 사거리 ~ 부송동 우남콤비 타운 사거리 2.5km 구간)에 '익산 NO 아베거리'를 전라북도 최초로 조성했다"면서 "단 2일 만에 150여 당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일본상품 불매, 한일 군사협정 폐기, 경제침략 규탄, 토착왜구 척결 등이 적힌 소형 현수막을 내걸었다"고 했다.

이에 민중당 익산위는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호응을 받아 안고 앞으로 신동에서 모현동에 이르는 거리와 원광대 내에 1천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익산 NO아베 거리' 조성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31일에는 NO 아베거리 2.5km 구간을 행진하며 일본의 경제침략 규탄과 일본 상품 불매운동을 홍보하는 거리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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