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회
익산시, 평화지구 LH 아파트 건설 본격 착공3.3㎡당 700만원대 분양가 예상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4  06:40: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익산시는 그간 지지부진해 오던 평화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평화지구 LH 아파트 건설'을 위한 공식 착공서류가 지난 8일 LH로부터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평화지구 LH 아파트 건설은 노후·불량주택이 과도하게 밀집한 지역의 정비기반시설을 개선해 주거생활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행자인 LH에서 토지 보상 및 철거가 98% 완료됐으나 잔여 1세대 인도 소송의 이유로 본격적인 착공을 1년여간 미루고 있었다.

   
▲ 평화지구 LH 아파트 조감도(사진제공 = 익산시)
익산시는 아직 소송이 진행 중이지만 구도심 지역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더 이상 사업을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춘석 의원의 협조를 얻어 LH에 지속적으로 조속한 착공을 요구했으며, 그 결과 LH에서는 지난 8일 본격적으로 공사추진을 위한 착공 서류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공사를 시작해 2022년까지 아파트를 완공할 계획이며, 분양가는 3.3㎡ 당 최근 공급된 전주 만성택지개발지구 760만 원, 청주 모충동 주거환경개선지구 760만 원을 감안 700만 원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평화지구 LH아파트의 총 세대수는 1천27세대이며 그중 분양 아파트는 819세대(전용면적 59㎡ 128세대, 74㎡ 277세대, 84㎡ 414세대), 임대 아파트는 208세대(전용면적 39㎡ 96세대, 51㎡ 112세대)이다.

정헌율 시장은 “LH 평화지구 아파트 건설로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생활 여건과 쾌적한 주거 환경이 제공돼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인구가 타지로 유출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