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회
서경덕 교수, '아베의 거짓말' 영어영상 전 세계에 알린다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4  21:58: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이번에는 '아베의 거짓말'을 주제로 한 영어영상을 유튜브(https://youtu.be/hzWGH__zxPw)를 통해 오늘(14일) 공개했다.

이번 3분 30초짜리 영상은 지금까지 일본 아베 총리의 거짓말 발언을 중심으로 강제동원, 일본군 위안부, 침략의 역사에 대한 3가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첫 번째 거짓말은 '강제동원'에 관한 것으로 "일본 정부는 '징용공'이란 표현 대신 옛 한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라고 말씀 드리고 있다"라는 아베 총리의 발언을 영상안에 넣고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했다.

두 번째 거짓말은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것으로 "일본이 국가차원에서 '성노예'로 삼았다는 근거 없는 중상이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다"라는 아베 총리의 발언을 영상안에 넣고 정확하게 반박했다.

세 번째 거짓말은 '침약의 역사'에 관한 것으로 "침략이란 정의는 학계에서도, 국제적으로도 정해지지 않았다"라는 아베 총리의 발언을 영상안에 넣고 역사적인 증거들을 열거하며 거짓말을 질타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세계인들은 일본이 과거를 진심으로 사죄하고, 그 토대 위에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아베는 거짓말을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자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일본 아베 총리의 실상을 전 세계인들에게 정확히 알리고자 실제 음성까지 삽입해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대해 민간차원에서는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이를 위해 이번 영상을 SNS를 통해 전 세계에 널릴 퍼트릴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아베의 거짓말' 영어영상의 주요 장면(사진제공 = 성신여대 교양학부 서경덕 교수 연구팀)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익산 시민
서경덕 교수님은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알아갑니다.
한국인으로서 언제나!!!교수님 화이팅

(2019-08-19 15:45:2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