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문화
국립익산박물관 신관 개관 준비 추석이후 임시휴관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7  09:22: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국립익산박물관(관장 신상효)은 현재 증축 중인 신관의 준공일이 다가옴에 따라 전시 및 소장품 이관 등 개관 준비를 위해 현 박물관 상설전시실을 임시휴관 한다고 밝혔다.

임시휴관 기간은 내달 16일(월) 추석연휴 이후부터 2020년 1월 개관까지 기존 건물에 있던 유물을 증축된 신관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국립익산박물관은 1997년 5월에 개관했던 도립 미륵사지유물전시관에서 운영됐다. 또한 2009년 미륵사지 석탑 백제 사리장엄구 출토, 2015년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 등재 등 익산·군산지역 출토 국가 귀속 문화재의 국가 차원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15년 12월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으로 전환 후, 올해 3월 국립익산박물관으로 정식 개편됐다.

   
▲ 복원한 미륵사지 서측 탑(왼쪽)과 동측 탑(사진제공 = 익산시)

미륵사지 석탑과 사리장엄구를 핵심가치로 삼아 계층별 수요에 맞는 전시·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대표문화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지난해 4월 증축을 시작으로 2020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새로 개관할 국립익산박물관은 4개의 전시실(2,255㎡)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출토된 약 4천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계기별 다양한 특별전을 개최해 백제왕도 익산문화권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가상의 입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미디어매핑과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과거의 역사를 실제처럼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국립익산박물관 조감도(사진제공 = 익산시)

신상효 박물관장은 “이번 임시휴관은 국립익산박물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한 불가피한 과정이다”며 “휴관 기관 관람객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쾌적한 시설과 다양한 유물 전시환경 조성 등 지역대표 문화기관으로 다가서기 위함으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익산 미륵사지 석탑 일원은 박물관 임시휴관과 관계없이 관람이 가능한 가운데, 임시휴관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국립익산박물관 누리집(www.iksan.museum.go.kr) 참조하거나 대표전화(063-830-0900)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