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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한국귀금속공예·보석가공기술대회 '금상'제자인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주얼리디자인과 출신 유재은 씨도 장려상 수상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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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31  17: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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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낭산면 주얼리집적산업센터에 입주해 있는 홍지선(남, 58세) 대표와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주얼리디자인과 출신인 유재은(여, 31세) 씨가 제20회 한국귀금속공예·보석가공 경기대회에서 귀속공예(일반부) 부문 금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30일(금)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 MJC보석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MJC보석직업전문학교와 미래주얼리학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재)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에서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익산시 등이 후원한 대회로 5개 부문에 총 214명이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특히 홍 대표와 유 씨는 사제 관계로 수준 높은 세공 기술을 선보여 올해 전북 기능경기대회 금메달과 은메달 동반 수상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나란히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을 하며 익산 귀금속공예의 자긍심을 드높였다.

   
▲ 홍지선(오른쪽) 대표와 한류패션과 강태순 과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 익산시)

홍지선 대표는 “40여 년 동안 귀금속 세공의 길을 걸어오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동안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특히 제자와 함께 공동 수상해 의미가 더 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후배 양성에 힘을 쏟으며 귀금속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명장이 되는 날까지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귀금속공예·보석가공기술 경기대회는 2000년 제1회 경기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20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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