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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추석 명절 특별교통대책 추진추석 명절 성묘객 자원봉사소 운영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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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08: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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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추석 명절 기간동안 교통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과 함께 KTX 익산역 환승장 및 팔봉공설묘지, 교통취약지역 등에 대한 특별교통대책으로 시외버스공용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질서 문란, 합승, 호객행위 등 운수 질서 위반과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도 계도 위주의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추석 당일(13일)에는 공무원, 교통봉사단체 등 90여 명이 오전 8시에서 오후 1시까지 팔봉 공설묘지 차량 진입을 차단하며 팔봉 종합운동장에서 공설묘지까지 6대의 무료순환버스를 운행한다.

특히 장애인 및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성묘객들을 위해 수송차량 4대를 배치해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팔봉 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들로 인해 묘지 주변의 교통 혼잡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통 체증을 피할 수 있도록 종합운동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무료순환버스를 이용해 모두가 즐거운 성묘길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가 따뜻한 명절문화 조성하고 팔봉 공설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추석 당일인 오는 13일(금) 자원봉사소를 운영한다.

익산시와 장사시설 주변 마을의 주민대표로 구성된 익산시 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김한기) 주관으로 운영되는 자원봉사소는 팔봉 공설묘지 입구 시니어클럽 앞 광장에 설치돼 식수 및 커피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시설안내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설묘지, 봉안당, 자연장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이동화장실을 설치하고 휴게실을 개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명절 기간 동안 공설묘지 등 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이 편리하고 안락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한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고향을 찾은 성묘객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할 수 있어서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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