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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와 비보이의 만남...27일 소리에 컬러를 입히다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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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0  0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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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 유한회사 예술이꽃피우다(대표 윤미)가 오는 27일(금) 오후 6시 영등2동주민센터 앞 삼거리에서 컬러테라피스트 이희경 박사를 초청해 음악회를 연다.

소리에 컬러를 입히다 '아트 히어로'라는 주제로 전통예술의 뿌리인 판소리와 컬러 테라피리트스의 인문학 컬러 진행으로 비보이와 함께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통한 동서양의 새로운 콜라보 창작공연이다.

이날 소리에 색깔을 입혀 좀 더 이해하기 쉽고 편안한 공연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새로운 문화 복지의 확산으로 국악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을 직접 느끼는 공연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 사진제공 = 예술이꽃피우다

특히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침체돼 가는 영등상가의 활성화를 위한 힐링 공연으로 문화 소외 지역의 어르신 및 익산 시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국악에 컬러를 입힌 밝은 에너지를 통해 예술로 꽃을 피워 시민들에게 문화저변확대로 한국전통 예술의 문턱을 낮춘다. 

예술이꽃피우다 윤미 대표는 “우리 고장에 전통예술을 익산시민들에게 알리고 올바른 전통의식을 갖도록 교육하고 싶다”며 “이번 ‘아트 히어로’의 음악회를 통해 전통문화예술과 서양음악의 다양한 콜라보 공연으로 시민들이 느끼고 또한 체계적인 전통예술교육으로 우리의 것을 즐겁고 체계적이게 계승시킬 수 있는 생생한 교육 현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 = 예술이꽃피우다

한편 이날 공연 프로그램으로 컬러테라피스트 이희경 교수의 사회로 예술이꽃피우다 빛소리어린이예술단(익산 및 도내 지역 초, 중학교 학생)의 사물놀이와 가야금병창, 민요, 판소리 고법 그리고 전문예술단원의 국악가요 및 민요 -윤미, 김사랑, 기태희, 한국무용-이보람, 신디-신예슬, 장구-유휘찬, 25현 가야금-최미진, 해금-유지나)의 실내악연주와 이스트기네스의 비보이 콜라보공연, 국악가요, 한국무용과의 협연, 비보이와의 콜라보공연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축제의 계절 10월에 찾아가는 공연으로 전문 예술가와 청소년 예술지망생 친구들이 함께 소외된 다문화 및 익산시민들을 위해 공연할 예정인 예술이꽃피우다는 유아, 초등,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서양음악과 국악을 함께 아우르는 예술교육으로 전라북도 지역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제공 = 예술이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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