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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여청과, 카메라 등 촬영 범죄 사각지대 해소 앞장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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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08: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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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서장 박헌수) 여성청소년과는 카메라 등 이용촬영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점검 범위를 확대해 관내 독서실 등 민간시설 점검에 나서 학생들과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불법 촬영 범죄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경고스티커 부착 및 시설점검 뿐만 아니라 영업주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 신고방법을 설명하고 자발적인 점검을 유도했다.

조채원 성범죄예방 전담경찰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익산 경찰의 노력을 알리고,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내용으로 전개됐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헌수 서장은 “시민들이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많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만큼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공동체 치안을 구축해 나아갈 것이며, 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각종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익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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