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회 > 익산소방서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에 발벗고 나서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0  09:42: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익산소방서(서장 백성기)가 지난 8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예방을 위한‘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가 자살 생각에 미치는 영향’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외상경험이 많은 소방공무원들의 경우 외상 후 스트레스의 고위험군이 많았고 이로 인한 자살 생각도 많이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익산소방서는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전 익산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리적 회복탄력성 형성과 스트레스 예방·관리 및 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소방심리지원단이 직접 찾아와 좀 더 심층적으로 진행돼 지속적인 사례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설문조사ㆍ해석 상담 ▲동료상담사 양성 및 긴급심리위기 지원을 통한 자살우려자 관리도 진행된다.

특히,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심리지원단이 모현119안전센터를 찾아 직원들과 심리적 회복탄력성 형성. 스트레스 예방·관리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상담을 마친 한 대원은 “현장에서 겪는 심리적 충격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김주희 소방행정과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현장에 임하는 소방대원이지만 정작 자신의 스트레스를 다스릴 기회는 별로 없었다”며 “심리상담실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겪는 심리적 충격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지역업체정보
인물 포커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중앙로 7번지 (구, 중앙동 1가 29-7번지)  |  대표전화 : 063-852-3357  |  팩스 : 063-851-3356
등록번호 : 전북 아 00014호  |  등록일 : 2006년 5월 8일  |  발행·편집인 : 오명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명관
이메일 iscmnews@iscmnews.com / iscmnews@daum.net
Copyright © 2013 익산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