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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민예총, 2019 익산 통일인문축제 개최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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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1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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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주민과 함께 하려고 노력한 익산의 대표 예술단체 중 하나인 익산 민예총이 2019 익산 통일인문축제를 오는 12일(토)까지 익산 모현시립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11일(금) 오후 7시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올드 마린보이>의 진모영 감독, 『시간의 상처』, 『실상사』등을 집필한 정도상 작가(겨레말큰사전 부이사장)의 평화통일 토크 콘서트를 준비했다.

또한 오는 12일(토) 오전 11시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의 기념 표지석을 쓴 여태명 교수(서예가)의 붓글씨 퍼포먼스를 개최한 뒤, 익산역으로 이동해 ‘다시 서는 대한민국’이라는  대형 걸개 그림을 익산역에 게시할 예정이다.

모현시립도서관 특설무대에서는 소담 김금희 명창의 공연, 박창신 신부님이 주축이 된 길굿과 오후 5시부터 한 1시간 동안 <다시 서는 나라>를 주제로 오케스트라 음악회가 열린다.

익산 민예총의 신귀백 회장은 “익산 민예총은 지난 5년 여간 익산의 문화 정체성을 찾고자 노력 했다”며 “이번 익산 민예총이 준비한 통일인문축제는 익산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익산 민예총의 기획이자 소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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